제이크 질렌할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나 혼자 산다' 속 헨리의 친구와 닮은 꼴로 네티즌의 궁금증을 자아낸 것.

제이크 질렌할은 '투모로우', '옥자' 등에 출연하며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배우다.

한편, 제이크 질렌할은 '옥자'에서 조니 윌콕스 박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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