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명의 반전 과거가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대명의 과거사진”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대명은 작품에서 보여주는 듬직한 모습과는 또 다른 훈훈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큰 키에 오똑한 콧날, 갸름한 얼굴선이 부드러운 이미지의 ‘교회오빠’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어 여성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김대명은 2006년 연극 ‘귀신의 집으로 오세요’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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