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오돌뼈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네티즌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지난 15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스케줄을 마친 후 오돌뼈를 먹는 이영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영자는 화보 촬영 때문에 끼니를 챙겨 먹지 못했고, 촬영 이후에야 식사를 해결할 수 있었다.
혼자서 4인분을 뚝딱 해치우는 이영자의 오돌뼈 먹방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영자의 오돌뼈 맛집은 신사동 '홍미닭발'로 밝혀졌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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