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치즈인더트랩'의 배우 오연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치즈인더트랩'에 출연한 오연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6"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치즈인더트랩'에 출연했던 오연서가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작고 갸름한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같은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연서가 열연을 펼친 '치즈인더트랩'은 원작 웹툰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