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스타그램
영화 '스윙키즈'가 스페셜 포토존을 오픈으로 예비 관객들의 인증샷 열품이 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강형철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 끼와 에너지 넘치는 젊은 배우들의 신선한 시너지, 블록버스터급 수록곡과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만장일치 뜨거운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스윙키즈'가 재기 발랄한 ‘스윙키즈’ 댄스단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스페셜 포토존으로 극장을 찾은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시사를 통해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12월 기대작 '스윙키즈'가 오합지졸 댄스단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으로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전하고 있다.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는 레트로 느낌이 물씬 풍기는 ‘Swing Kids’ 조명을 배경으로 춤을 추고 있는 개성 만점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다. 다채로운 포즈로 넘치는 생동감을 전하는 '스윙키즈'의 포토존은 오합지졸 댄스단 사이에서 제 6의 멤버로 함께 춤을 추는 듯한 인증샷을 찍을 수 있어 더욱 특별함을 더한다.

여기에 12월 31일까지 SNS에 포토존 인증샷을 올리면 '스윙키즈'의 강형철 감독과 배우들의 사인이 담긴 한정판 탁상조명과 포토프레임 4종 세트를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이벤트까지 함께 진행해 참여 열기가 뜨겁게 오르고 있다.

한편, 1951년 거제도 포로수용소,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가슴 뛰는 탄생기를 그린 '스윙키즈'는 오는 1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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