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 주연 배우 라미 말렉이 연인 루시 보인턴과 길거리에서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라미 말렉, 루시 보인턴과 함께”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헤미안 랩소디’를 통해 커플로 발전한 라미 말렉, 루시 보인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다정한 눈빛과 표정의 라미 말렉, 루시 보인턴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라미 말렉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 루시 보인턴은 1994년생으로 올해 25세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3살이다.

한편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700만 명의 관객을 돌파하면서 신드롬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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