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아 스틱파운데이션, 리얼 후기 보니? “촉촉 그 자체”VS“바르기 힘들어 별로”

조성아 스틱파운데이션을 향한 후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홈쇼핑에서 방송만되면 완판 신화를 기록하는 조성아 스틱파운데이션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성아 스틱파운데이션은 선인장 수액이 함유된 캡슐이 파운데이션에 박혀있어 피부에 문지를수록 촉촉하게 녹아 든다. 함께 부착된 전용 브러쉬는 얼굴 굴곡에 맞게 곡선 쉐입으로 설계돼 모공, 주름 사이사이에 파운데이션이 뭉치고 들뜨지 않게 얇게 피팅 되도록 도와준다.

수많은 뷰티 커뮤니티에는 조성아 스틱파운데이션에 대한 후기가 올라왔다.

조성아 스틱파운데이션을 사용한 네티즌들은 “너무 좋아 진짜 촉촉 그자체” “조성아 스틱파운데이션 건조하지 도않고 들뜨지도 않고 최애템” “정말 나의 가뭄 피부를 조성아 스틱파운데이션이 해결해주는구나” 등 반응이다.

이와 반대로 “조성아 스틱파운데이션 친구한테 빌려 써봤는데 완전 물스틱” “난 그냥 그랬어 생각보다 너무 커” “스틱은 근데 어차피 꼼꼼하게 바르기가 너무 힘들어서 난 별로” 등 반응도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