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인순이가 나이를 잊은 몸매로 네티즌들 이목을 모으고 있다.

인순이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인순이 나이를 복근'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인순이는 보디빌딩 대회에 참가해 또렷한 이목구비는 물론, 선명한 복근과 건강미 넘치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인순이는 올해 나이 61세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