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영국 프리미어리그 첼시와 맨시티의 경기서 맹활약을 선보인 캉테가 그룹 레브벨벳의 아이린보다 귀엽다는 일부 네티즌들의 의견으로 이목을 모으고 있다.

첼시 맨시티에서 결승골을 넣은 캉테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아이린 보다 귀여운 우리 캉요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캉테는 화려한 비주얼을 내뿜는 아이린과 함께 이전 소속팀 레스터 시티의 유니폼을 입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순한 눈빛으로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고 있는 등 공을 찬 후 행복한 표정을 내비치고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캉테는 최근 첼시 대 맨시티의 경기서 선제골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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