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6일 '보헤미안 랩소디'는 9만 6189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636만 8808명.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다.
특히 '보헤미안 랩소디'는 전설의 록 밴드 퀸의 탄생 과정을 그린 영화로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비주얼, 음악, 퍼포먼스 등을 자랑하며 관객들의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도어락'이, 2위는 '국가부도의 날'이 차지했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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