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클로이 모레츠 SNS
영화 '더 이퀄라이저'에 출연한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남다른 근황으로 이목을 모으고 있다.

'더 이퀄라이저'의 클로이 모레츠는 최근 자신의 SNS에 'Governors Award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로이 모레츠는 아찔한 의상과 함께 스모키 화장, 그리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매혹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클로이 모레츠는 영화 '더 이퀄라이저'에서 테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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