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허밍 어반 스테레오 SNS
'놀라운 토요일'에서 '스토커'를 부른 허밍 어반 스테레오가 훈훈한 일상으로 이목을 모으고 있다.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 '스토커'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허밍 어반 스테레오는 최근 자신의 SNS에 '세탁'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밍 어반 스테레오는 개성 있는 패션에 밝은 미소로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어 네티즌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허밍 어반 스테레오는 '놀라운 토요일'에서 '스토커'를 불러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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