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 '엄지의 제왕'
스테비아가 검색어에 등장하며 그 효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MBN '엄지의 제왕'에 따르면 스테비아는 칼로리가 낮고 설탕보다 2~3배 더 단맛을 지니고 있다.

더불어 섭취를 해도 몸에 저장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되기 때문에 혈당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콜레스테롤과 당 지수가 낮아 건강은 물론, 비만 관리에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