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유백이’로 복귀한 김지석이 모델핏을 자랑했다.

김지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스모스 밭에 서핑복 조합은 전세계 유일무일일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핑복을 입고 포즈를 취한 김지석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지석은 쇄골을 드러내면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김지석이 유백 역으로 열연 중인 ‘톱스타 유백이’는 대형 사고를 쳐 외딴섬에 유배 간 톱스타 유백이 슬로 라이프의 섬 여즉도 처녀 깡순을 만나 벌어지는 문명충돌 로맨스다.

‘톱스타 유백이’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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