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비아 썰비 SNS
‘다크아워’에 출연한 배우 올리비아 썰비가 근황을 공개했다.

‘다크아워’의 올리비아 썰비는 최근 자신의 SNS에 ‘We all came from a uteru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올리비아 썰비는 선명한 이목구비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남심을 사로잡는다.

한편, 올리비아 썰비는 영화 ‘다크아워’에서 나탈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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