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777'이 막을 내리며 마미손이 다시 한번 화제다.

매드클라운은 최근 자신의 SNS에 "저작권협회 등록도 안되있는 신인주제에;"라는 글과 함께 마미손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쇼미더머니 777'이 종영할 때까지 밝혀지지 않은 마미손의 정체에 이목이 다시 한번 집중된다.

한편, 네티즌들은 진작에 마미손이 매드클라운이 아니냐며 추측했지만 매드클라운은 이를 끝까지 부정하고 있는 상태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