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최근 SBS '불타는 청춘'의 새 친구로 합류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그는 지난 6일 방송분에서 김도균보다 나이가 많은 63세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경진은 유방암을 극복한 것에 대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유방암이 찾아왔었다"며 "암의 가장 큰 원인이 스트레스라는 말이 틀리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몸관리를 잘해야 한담"며 "일 욕심 내지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천천히 마라톤 하듯이 갈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덧붙였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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