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기윤의 훈남 아들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해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이날 공개된 그의 딸과 아들의 외모가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두 사람 모두 조각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송기윤은 지난 1973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 1975년 MBC 공채 탤런트 7기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