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을 앞둔 영화 '뷰티풀 데이즈'가 한국과 프랑스의 협업이 만들어낸 완성도 높은 아트영화로 화제에 올랐다.

'뷰티풀 데이즈'는 아픈 과거를 지닌 채 한국에서 살아가는 여자(이나영)와 14년 만에 그녀를 찾아 중국에서 온 아들(장동윤), 그리고 마침내 밝혀지는 그녀의 숨겨진 진실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영화는 올해 개최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공개된 이후 뛰어난 연출력과 더불어 독특한 감성 그리고 유려한 영상미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뷰티풀 데이즈'의 촬영은 한국에서 100% 이루어졌다. 하지만 후반 작업은 주로 프랑스에서 진행되었다.

즉 촬영, 조명, 미술, 스태프는 한국인력이, 음향, 음악, DI 등 후반작업은 프랑스 스태프가 각각 담당한 것.

특히 2013년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가장 따뜻한 색, 블루'의 편집자 중 한명인 장 마리 렝젤이 '뷰티풀 데이즈'의 편집자로 참여했다 부분이 화제를 모으며 한국관객들의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영화 '뷰티풀 데이즈'는 오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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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11/09 17:25:07 수정시간 : 2018/11/09 17: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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