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영석이 연출한 '알쓸신잡에서 제 사진을 도용했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와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지난 12일 방송된 '알쓸신잡3'의 피렌체 편에서는 '페르 라세즈 묘지'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꼼꼼하게 제 저작권 표기 부분은 자르셨습니다. 역사 문학 철학 예술을 논하는 프로그램에서 다른 사진작가의 사진들을 이렇게 통째로 도둑질을 합니까? "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이 도용 당했다는 증거를 첨부했다.이어, "저마다의 페르 라세즈 방문은 다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찾은 두 사람이 짐 모리슨과 쇼팽입니다. 그런데 방송을 보면 김영하 작가님은 제가 포스팅에서 다룬 두 사람 짐 모리슨과 쇼팽만을 이야기하십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뿐만 아니라, 콘텐츠 자체를 도용 당했다는 '합리적인 의심'이 들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제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황당하셨겠네요 ㅠㅠ", "꼭 고소하세요", "나영석 실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영석은 '윤식당', '신서유기' 등 대중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 다수를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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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10/17 16:30:41 수정시간 : 2018/10/18 11: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