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는 자신의 생일에 "thanks for the birthday well wishes, everyone"이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존조의 어린 시절로, 존조가 세 개의 초가 꽂혀있는 케이크를 바라보고 있다.
존조는 6살 때 미국으로 이민 가 '아메리칸 파이', '아메리칸 뷰티' 등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기를 시작했다.
한편 존조는 '서치'의 흥행에 보답하기 위해 9년만에 한국을 찾았다.
이슈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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