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형탁이 매니저와 끈끈한 브로맨스로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심형탁은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출연. 9년 동안 동고동락한 황원택 매니저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 날 방송에서 심형탁은 시종일관 엉뚱하면서도 밝은 모습을 보이며 매니저에게만큼은 “앞으로 평생 살 것 같던 집에서 이사를 가야하니까 내 집 같지 않더라. 자꾸 요즘 방황하는 것 같다”, “내 의지대로 할 수 있는 건 장난감 사는 것과 게임 캐릭터 밖에 없다 솔직히 말해서 속상하다”고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은 진심을 털어놓았다.

최근 부모님의 부동산 투자 실패로 살던 집에서를 이사를 가야하는 상황의 심형탁이 매니저 앞에서는 무장 해제된 모습으로 허심탄회하게 울적한 속마음을 드러낸 것.

심형탁은 어둑어둑한 집안에서 ‘이오룩스’ 조명 스피커를 켜놓은 채 매니저에게 “네가 없으면 난 힘들어”, “나의 기둥이다”라고 고백하며, 힘든 시간을 함께 걸어온 매니저를 향한 무한한 신뢰를 선보였다.

이 날 완전히 어두워진 다음에야 불을 켠다는 평소 생활 습관을 밝힌 일명 ‘절약왕’ 심형탁은 뜻하지 않은 무조명 라이프를 공개했고, 이에 ‘전참시’ 최초로 적외선 카메라 모드로 촬영이 실시되어 시청자들의 답답함을 해소시켰다.

또 소탈하면서도 엉뚱한 순수 매력과 말귀에 어두운 ‘모순 토크’로 웃음을 자아내 스튜디오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한편 심형탁은 다양한 분야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기자소개 이슈팀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8/10/14 12:52:47 수정시간 : 2018/10/14 12:52:47
AD

오늘의 핫 이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