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70년 10월 6일생인 이부진 사장은 이건희 회장의 큰 딸이다. 대원외고를 거쳐 연세대학교 아동학과를 졸업한 후 1995년 삼성복지재단에 평사원으로 입사했으나 불과 15년 만에 호텔 신라의 대표이사 사장을 맡으며 ‘재벌가 초고속 승진’ 논란에 휩싸인 적도 있다.

하지만 신라호텔의 매출 신장에 기여하고 ‘한복 출입 논란’ 등 사회 문제로 비화될 수 있는 문제들에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하는 등 경영인으로서 착실히 성장하고 있다는 재계의 높은 평가를 받는 인물이기도 하다.

이부진 사장은 임우재 씨와 사회봉사단체에서 처음만나 결혼했다. 당시 삼성 출신의 평사원이었던 임우재 씨는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지만 결혼 17년 만인 지난 2014년 이부진 사장은 임우재 씨와의 이혼 의사를 밝혔다. 이혼 재판과정에서 남편 임우재 전 고문에 대해 “심히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부진 사장은 임우재 전 고문은 회사 일 등을 이유로 두 달에 한 번 집에 들를 정도로 가정생활에 소홀했으며 잦은 음주와 술버릇으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말했다.

기자소개 이슈팀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5줄 뉴스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8/10/12 15:29:06 수정시간 : 2018/10/12 15:29:06
데일리한국 5줄 뉴스
AD

오늘의 핫 이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