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이특이 가수 청하의 인형을 부러워했다.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현실남녀2'에서는 청하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청하는 다락방에서 인형을 껴안고 누워 여유롭게 시간을 보냈다.

이어 한은정은 "평소에 저렇게 누워 있어?"라고 물었고, 청하는 "그렇다"고 답했다.

그러자 이특은 "인형은 무슨 복이야. 아유~"라며 자기도 모르게 진심을 털어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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