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아나운서가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진심으로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수민이를 멋진 아나운서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메세지가 적힌 쪽지가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수민 아나운서는 22세 나이로 SBS 신입 아나운서 공채에 최연소로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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