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너훈아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너훈아는 2년간 간암으로 투병하던 중 향년 57세의 나이로 숨을 거뒀다.

나훈아 모창가수로 일명 ‘너훈아’로 유명한 김갑순은 20년 넘게 각종 밤무대에서 활동했다.

너훈아는 모창 실력은 물론 외모까지 나훈아를 빼닮아 각종 방송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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