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 6회에서 21.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하나뿐인 내편’은 시청자들의 몰입을 높이는 빠른 전개와 최수종을 비롯한 배우들의 호연이 어우러져 방송 직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면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하나뿐인 내편’은 수일(최수종 분)은 성당 신부님으로부터 운전기사를 추천받아 소개받은 집으로 향했다. 바로 은영네 집이였다. 특히 금병(정재순 분)의 기사로 들어가게 된 것.
장다야(윤진이 분)은 왕이륙(정은우 분)의 집으로 인사드리기 위해 집으로 향했다. 마침 이륙네 기사로 일하는 수일과 마주쳤고 다야는 수일의 얼굴을 보면서 과거 자신의 아버지를 죽게 만들었던 살인범임을 떠오른 듯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하나뿐인 내편'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최수종은 기존 임플란트 치료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광촉매 UV특수 공법으로 화제를 모은 '포인트임플란트'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작품과 광고계를 오가는 활발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