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션샤인'이 이번주 결방하면서 네티즌들이 아쉬움을 달랬다.

tvN '미스터 션샤인'은 22일과 23일 추석 특집 편성프로그램으로 결방한다. 대신 미방영 분과 하이라이트 스페셜이 방송된다.

현재 '미스터 션샤인'은 종영까지 2부작만 남겨놓고 있는 상황. 시청자들은 '미스터 션샤인' 결방 소식에 아쉬워했다.

네티즌들은 "결방이라니..", "결방이 아쉽지만 스페셜도 시청할 것이오", "오늘, 내일 결방 실화냐", "하이라이트를 보면서라도 아쉬움을 달래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