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프레데터’가 화려한 SF 액션을 보여주며 영화 팬들의 시선을 집중 시키고 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프레데터’는 지난 21일 277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6만 9324명.

‘더 프레데터’는 이종석 감독의 ‘협상’ 허종호 감독의 ‘물괴’ 김광식 감독의 ‘안시성’등 쟁쟁한 작품들 사이에서 레전드 SF액션의 진가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더 프레데터’는 화려한 액션 연출과 손에 땀을 쥐는 스토리로 관객들의 관심을 유도 시키고 있다.

한편 ‘더 프레데터’는 인간을 사냥하는 외계 빌런 프레데터가 더욱 진화해 지구에 돌아오자 이에 맞서는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스릴감 넘치는 오락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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