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연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롱샴 70주년 파리 행사에 참석한 아름다운 롱샴 뮤즈 켄달 제너와 영광의 한 컷. jean 사장님이 찍어 주시기까지. 인생 뭐 있어. 빛 받는 켄달제너. 하필 내 얼굴엔 노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혜연은 켄달 제너와 나란히 서서 인증샷을 찍고 있다.
한편 한혜연은 다양한 활동과 함께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이다.
이슈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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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연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롱샴 70주년 파리 행사에 참석한 아름다운 롱샴 뮤즈 켄달 제너와 영광의 한 컷. jean 사장님이 찍어 주시기까지. 인생 뭐 있어. 빛 받는 켄달제너. 하필 내 얼굴엔 노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혜연은 켄달 제너와 나란히 서서 인증샷을 찍고 있다.
한편 한혜연은 다양한 활동과 함께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