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준, 멤버들과 훈훈함 가득 근황 공개..."오랜만에 뒤늦은 10주년 파티"

그룹 유키스의 멤버 준이 공개한 사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랑하는 수현이형, 경재형, 훈민이형, 기섭이형, 준영이 오랜만에 뒤늦은 10주년 파티. #WE_ARE_UKIS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준과 유키스의 멤버들이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멤버들의 훈훈함 가득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준이 소속된 유키스는 지난 2008년 미니 1집 앨범 'New Generation'으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