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승아 인스타그램
배우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과 찍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과거 자신의 SNS에 '그가 없이 온 파리는. 그와의 기억들을 다시 떠올리며 웃고. 그 기억들로 인해 힘이나고. 그가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하고 있었다. 온전하게 나를 바라봐 주고 나를 사랑해주는 그가 있어 행복하다. 그거면 됐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승아는 김무열과 함께 검은색 티를 입고 뚜렷한 이목구비와 큰 눈으로 카메라를 지그시 쳐다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승아는 김무열과 함께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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