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마이걸 인스타그램
그룹 오마이걸 멤버 비니가 짧은 치마를 입으며 섹시미를 과시했다.

비니는 최근 오마이걸 공식 SNS에 'OH MY GIRL 6th Mini Album [Remember me] '불꽃놀이' Coming Soon 2018.09.10'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비니는 빨간색 머리와 함께 쇼파에 누워 검은 상의와 짧은 치마를 입고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긴 거 입혀도 충분히 예뻐요" "혹시 천이 부족했나" "우리 유빈이 빨머 찰떡" "너무 이쁘다" 등의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마이걸은 가요프로그램 '더 쇼'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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