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윤보미가 과거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윤보미는 과거 자신의 SNS에 '얍 나정글에서살아돌아온여자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태권도복을 입고 품새에 나오는 자세를 취하며 날카로운 표정을 짓고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보미는 '국경없는 포차' 촬영 중 스텝이 숙소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것이 발각되며 세간에 주목을 받고 있다.
이슈팀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