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지동원이 아들을 공개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후 7일이 되어서야 만난 아들?고마워 그리고 지은아 고생했어??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최근 태어난 지동원의 아들이 곤히 잠들어 있으며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동원은 지난해 카라 출신 강지영의 친언니 강지은 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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