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이 최근 득남한 가운데 아내와의 웨딩 화보가 눈길을 끈다.

지동원은 지난 7월 득남 소식을 알렸다. 지동원은 지난해 카라 출신 강지영의 친언니 강지은 씨와 결혼했다.

웨딩 화보 속 강지은 씨는 강지영과 판박이 외모를 가지고 있다.

한편 지동원은 16일 독일 마인츠 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 분데스리가 마인츠와 원정경기에서 올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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