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괴’가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며 한국형 크리처물의 장기 흥행을 예고한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물괴’는 지난 14일 9만 2949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8만 4601명이다.

‘물괴’는 중종 22년, 역병을 품은 괴이한 짐승 ‘물괴’가 나타나 공포에 휩싸인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이들의 사투를 그린 이야기.

‘물괴’는 조선의 실제 기록을 바탕으로 한국형 크리처물이라는 장르로 각광받고 있다. 연기의 본좌 김명민과 김인권 그리고 스크린 첫 데뷔를 알린 혜리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물괴’는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하며 흥행의 시작을 알렸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9만 7537명의 관객을 동원한 ‘서치’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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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9/15 07:17:56 수정시간 : 2018/09/15 07: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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