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덕제가 직접 공개한 영상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조덕제는 지난 13일 자신의 개인 페이스북 계정에 "연기자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온 제가 동료, 선후배들에게 연기자로서 끝내 명예를 회복하지 못한 점 너무나 송구하다"는 말로 시작된 장문의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과 게재된 글에서 조덕제는 "여배우는 지난 인터뷰에서 제가 문제의 씬에서 한 연기를 거론하며 저 조덕제가 처음부터 연기는 안중에도 없고 오직 성폭행을 하려고 작정을 했다며 그 증거로 문제의 씬 첫 촬영 장면을 거론했다"고 덧붙였다.

조덕제가 공개한 영상 속에는 극 중 조덕제가 만취해 집으로 돌아온 후 아내 역 반민정과 실랑이를 벌이다 주먹으로 어깨를 밀어서 치는 듯한 모습이 담겨있다.

조덕제는 영상과 함께 "특히 연기자 여러분 저 조덕제가 연기를 한 것인지 아니면 저들 주장대로 성폭행을 한 것인지 판단해 주십시오"라고 주장했다.

조덕제가 해당 영상을 공개하자 네티즌들은 "해도해도 너무하다 진짜", "언젠간 진실이 밝혀지겠죠", "어디서 어디까지가 성추행이라는거지", "연기와 현실을 구분못하고 착각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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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9/14 14:28:08 수정시간 : 2018/09/14 14: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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