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모친과 붕어빵 미모 뽐낸 셀카 공개..."요즘 고기가 땡기시나봐요~"

가수 겸 배우로 활동중인 하리수가 공개한 사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하리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엄마가 요즘 고기가 땡기시나봐요~! ㅎ 논골집에서 갈비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리수와 그의 모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닮은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 2001년 CF '도도화장품 - 빨간통페이나'로 연예계에 데뷔 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