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은, 알고보니 기상캐스터 출신 '통통+풋풋한 외모 눈길'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배우 김혜은이 기상캐스터 출신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김혜은이 기상캐스터로 활동할 당시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그는 지금과는 사뭇 다른 단아한 모습과 다소 통통한 얼굴로 풋풋함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 1997년부터 2004년까지 MBC '뉴스데스크'에서 기상캐스터로 활약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