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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영화 포스터
영화 ‘공작’이 개봉 4일 만에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공작’은 지난 11일 하루 동안 56만 644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52만 7038명.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이다.

‘흑금성 사건’이라는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는 첩보극임에도 추격전, 총격전 없는 ‘구강액션’만으로 긴장감을 살려내며 칸에 이어 한국 관객들에게도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64만 4572명의 관객을 동원한 ‘신과함께-인과 연’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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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8/12 09:46:47 수정시간 : 2018/08/12 09: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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