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효린의 남다른 타투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근을 드러낸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배에 커다란 십자가 모양의 타투로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팔 안쪽에도 레터링 타투를 새겨 남다른 포스를 자아냈다.

특히 배에 있는 타투는 두 번의 수술로 생긴 흉터를 가리기 위해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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