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은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리 길게 찍어달라니까 발만 300으로 나왔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상 속에서 하의 실종 패션을 뽐내고 있는 엄현경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특히 그의 쭉 뻗은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엄현경은 MBC 새 주말드라마 '숨바꼭질'에 출연한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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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현경은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리 길게 찍어달라니까 발만 300으로 나왔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상 속에서 하의 실종 패션을 뽐내고 있는 엄현경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특히 그의 쭉 뻗은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엄현경은 MBC 새 주말드라마 '숨바꼭질'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