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는 2011년 디지털 싱글 앨범 '장난치지마'로 활동했으며 이시아는 예명 샤인으로 활동했다.
또한 치치는 일본에서 발매한 데뷔 앨범은 일본 내 최대 음반 레코드 업체인 타워레코드 신주쿠점의 K-POP 오프라인 앨범 판매 순위 3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한편 이시아는 2016년 정우성, 이정재, 하정우 등이 소속된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고 다양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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