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수가 남편 일라이와의 행복한 사진으로 눈길을 끈다.

일라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지연수와 아들 민수의 사진을 게재해왔다.

사진 속에는 단란한 세 사람의 모습이 흐뭇하게 만든다. 하지만 최근에는 지연수를 둘러싼 성형논란 악플이 끊이질 않고 있다.

지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삭제한 상태다.

한편 일라이와 지연수는 11살 나이차이로 결혼하면서부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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