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2’ 출연자 오영주의 어린 시절 사진이 눈길을 끈다.

오영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억돋음 다 좋은데 안에 흰색 내복 신경쓰인다 뀨잉 #애기사진#babypic#못난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영주는 빨간색 옷을 입고 입을 크게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오영주는 앙증맞은 코와 얼굴선이 일치해 모태미녀임을 입증했다.

한편 오영주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며 현재 외국계 IT회사에 근무, UCLA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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