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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태가 제일 싫어하는 연예인으로 제시를 꼽았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토요일 예능프로그램 '백년손님'에서는 강성태가 마라도에서 물질을 하는 모습이 나왔다.

강성태는 30키로가 넘는 톳을 옮기고 난 후 지쳐 쓰러졌다. 박여사는 "뭐가 더 힘드냐"고 물었고, 그는 "둘다 너무 힘들다"고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이에 강성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고 과거 그의 '아재개그'가 눈길을 끈다.강성태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했을 당시 "오랜 기간 수험생들과 함께 생활을 하다보니 피하는 연예인이 있었는데, 바로 제시"라고 말했다.

강성태는 "티비에 이 가수가 나오면 채널을 돌린다. 바로 제시다"고 말했다. 김신영이 이유를 묻자 "재시험을 보면 안되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김신영이 "유머를 어떻게 그렇게 날리냐"고 허탈해했다. 이에 강성태는 "10년 넘게 이쪽 일을 하다 보니 삶이 이렇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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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7/14 20:11:09 수정시간 : 2018/07/14 20: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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