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미국 경제매체 포브스에 따르면 노박 조코비치는 상금 및 보너스로 2천 180만달러 3400만 달러 등 총 5580만 달러(약 621억원)를 기록했다. 조코비치는 상금만으로도 1억 달러를 벌기도 했다. 테니스 선수 중 가장 많은 연봉이었다.
세계 랭킹 1위 라파엘 나달은 3750만달러다.
한편 2018 윔블던 최대 빅매치 세계 랭킹 1위 라파엘 나달(1위, 스페인)과 노박 조코비치(21위, 세르비아)가 남자단식 4강이 14일 밤 10시에 열린다.
이슈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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