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트래버스 베이넌 SNS
호주 골드코스트의 사업가이자 전직 풋볼 선수로 알려진 트래버스 베이넌의 SNS 사진이 눈길을 끈다.

평소 여성들을 집으로 불러 파티를 즐기는 그는 SNS를 통해서도 이같은 모습을 여실히 보여줬다.

특히 최근 그의 SNS 사진 속에서는 여성 4명이 가운을 입고 그의 쇼파 주위에 눕거나 앉은 모습을 하고 있어 화제가 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이사람 유명하지” “대박이더라 이사람”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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