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김이 미국에서 거주하면서 아이들을 위한 자택이 눈길을 끈다.

리키김은 최근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 본색'에 출연하고 있다.

리키김은 SBS '오마이 베이비' 당시에 태린, 태오, 태라와 함께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차 이후 오랜 만의 등장이라 시청자들은 반가워했다.

현재 캘리포니아에 거주 중인 리키김은 자연스럽게 생활하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차고를 개조해 만든 아이들의 놀이방과 2층에 마련된 리키김의 작업실이 눈길을 끌었다. 전체적으로 넓고 아늑해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한편 리키김은 할리우드 도전을 위해 미국으로 건너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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